HOME > 관련기사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익 3502억..전년比 28%↓(3보) 롯데케미칼은 6일 지난해 영업이익 350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롯데케미칼, 4분기 매출액 3조4953억..전년比 14%↓(2보) 롯데케미칼(011170)은 6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조49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급감했다. (1시시황)코스피, 1940선..자본재 선전 유가 반등 기대감이 확산되며 자본재가 선전하고 있다. 27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4% 오른 1943.86을 기록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02억원, 93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은 73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대우조선해양(042660)이 4.5% 상승하고 있고 LG화학(051910), 롯데케미칼(011170), S-Oil(010950), GS건설(006360) 역시 오... (11시시황)화학업종 200일선 저항..디지털컨텐츠 연고점 화학업종이 200일선 저항에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반면 게임주가 대거 포진된 디지털컨텐츠업종은 연고점을 경신중이다. 27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0.5% ,코스닥은 0.1% 하락중이다. 업종별로는 게임빌(063080) 급등으로 코스닥 디지털컨텐츠업종이 2.39% 급등중이며 거래소 화학업종은 1.98%로 상승폭을 줄였다. 은행업종은 1.65% 하락중이며 인터넷도 1.5% 내리고 있다. ... 롯데케미칼, 유가하락..4분기 부진 예상-하나證 하나대투증권은 15일 롯데케미칼(011170)의 4분기 실적은 유가하락으로 인해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한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보다 52.6% 줄어든 61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납사 하락에 따른 제품가격 하락과 이로인한 수요 지연, 재고평가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