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상직 산업장관 "기업들 투자 확대해달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이 "기업들은 미래를 대비한 투자 프로젝트 추진에 앞장서고 자발적인 사업재편으로 기업체질 개선에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11일 산업부에 따르면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플라자 호텔에서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 등 16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투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기업의 투자방향과 정부의 지... 삼성전자·현대차 등 16개 기업, 올해부터 34.4조 투자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 LG화학(051910) 등 16개 주요 대기업이 올해부터 34조원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플라자 호텔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16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여 주요기업 투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대기업들의 올해 투자계획을 논의한 결과 총 34조40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산업부,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 사업공고 최근 산업현장에서 산업융합을 통한 창의와 혁신이 강조됨에 따라 정부가 이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성화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내년 2월까지 특성화 대학원 2개교를 선정해 석사급 특성화 인재를 양성하는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 신규 사업' 3차년도 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될 특성화 대학원 2곳에 대학당 ... '미래 디자인융합센터' 개관..中企 디자인 역량강화 지원 디자인 역량강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정부가 디자인 연구지원센터를 열었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삼성과 LG 등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는 대기업과 달리 디자인 관련 자체 연구실과 연구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 디자인융합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들어선 디자인융합센터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정부가 건축비(180억원)를 지... 윤상직 산업부 장관 "올해 전자상거래 수출 7천억 달성한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은 올해 전자상거래 수출액 7000억달러를 달성하는 내용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윤상직 장관이 서울시 구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전자상거래 창업센터를 방문해 전자상거래 관련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