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계 D램시장 新 삼국지..2위 싸움 치열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마이크론 등 메모리반도체 3강이 세계 D램 시장을 휩쓸고 있다. 삼성전자가 40%이상의 점유율로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샅바싸움을 벌이고 있다. 13일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세계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41.4%의 점유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