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BQ, 가맹점 개설 전문가 고용 제너시스BBQ는 신규 패밀리(가맹점) 모집과 함께 신규 매장 개발과 영업을 담당할 FC(Franchise Consultant) 100여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자격 조건은 초대졸 이상의 학력 소유자로, 치킨 프랜차이즈를 비롯한 편의점, 카페 등 외식 프랜차이즈 개설 업무 경력 3년 이상자다. 또한 창업컨설팅 유경험자(3년 이상), 상권 또는 점포 개발 역량 보유자,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 커피전문점, 레드오션에도 론칭 왜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매장 출점이 둔화되는 등 포화에 이르고 있지만, 여전히 신규 브랜드가 사업에 뛰어드는 등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의 과당 경쟁은 가맹본부의 수익 악화에 따른 사업 축소로 가맹점주의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가맹 사업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카페 브랜... 현대車-BC카드, 복합할부 취급 중단..가맹점 계약은 유지 현대자동차와 BC카드가 가맹점 계약은 유지하되 자동차 복합할부 상품은 취급 중단키로 했다. 4일 현대차(005380)와 BC카드에 따르면 카드복합할부금융 신규 취급만 중단하고 일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거래는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연장은 기존 계약 기간(2014년 9월 말)에 소급해 체결되므로 BC카드 모든 고객은 구입 중단 등의 불편 없이 지속적으로 현대차 구입이 ... SBI액시즈, 올해 실적 개선 전망-하나대투證 하나대투증권은 24일 SBI액시즈(950110)의 올해 실적은 판관비 감소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SBI액시즈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1.5%, 36.8% 증가한 591억원, 36억원 등을 기록하며 지난해 실적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실적 개선은 가맹점 재정비 마무리와 인건... 롯데리아-서울고용노동청, 고용질서 확립 협력 롯데리아는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수도권가맹점협의회,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기초 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협약식에는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무덕 롯데리아 수도권가맹점협의회 대표, 박종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청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노동 관계법 준수를 위한 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