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튜닝없이 스포티하게..쌍용 '코란도 C 익스트림' 출시 쌍용자동차가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을 갖춘 '코란도 C' 익스트림 모델을 출시, 1일부터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에 돌입했다. 코란도 C 익스트림은 선호도가 높은 RX고급형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별도의 드레스업 튜닝을 하지 않아도 스포티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카본파이버 소재의 아웃사이드 미... SUV 시즌 겨냥..르노삼성, QM3·QM5 업그레이드 출시 QM3의 최상위 트림과 2015년형 QM5가 출시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일 기존 QM3 트림에 새로운 색상과 내외장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트림 'RE 시그니처'와 신규사양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아울러 기존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15년형 QM5도 출시한다. ◇기존 QM3 트림에 새로운 색상과 내외장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트림 'RE 시그니처'(사진르노삼성자동... 벤츠, 콤팩트카 라인업·가격 공개..젊은층 공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다음달 다양한 콤팩트카를 출시한다. 20-30대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조치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15년형 The New CLA-Class 기존 엔트리 라인업을 The New CLA 200 CDI와 The New CLA 200 CDI NAVI 2종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사륜구동 모델인 The New CLA 200 CDI 4MATIC과 The New GLA 200 CDI 4MATIC도 새로... 포르쉐, 클래식 스포츠카용 내비게이션 라디오 공개 포르쉐가 클래식 스포츠카를 위한 내비게이션 라디오를 새롭게 선보인다. 클래식한 외관에 현대적인 콘텐츠를 담았다. 스포츠카에 적용된 DIN-1 슬롯에 장착할 수 있다. 2개의 다이얼과 6개의 통합된 버튼, 그리고 3.5인치 터치형 디스플레이로 조작 가능하다. 내비게이션 라디오는 저간섭 라디오 수신과 정확한 내비게이션 외에도 디스플레이에서 조작 가능한 외부 음악 소스 인... 닛산 '패스파인더', 더 안전해져서 돌아왔다 닛산의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패스파인더'가 한층 안정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3종의 안전장치가 새로 장착됐지만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5290만원(VAT 포함)으로 책정됐다. 한국닛산은 사각지대 경고시스템과 후측방 경고시스템, 내리막길 주행 제어장치 등이 더해진 2015년형 패스파인더를 25일 국내ㄹ[ 출시했다. 3열 시트인 패스파인더는 총 7명이 탑승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