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역세권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다!..'리얼' 역세권 잡아라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입지다. 특히 역세권에 위치한 주거시설은 임대료가 높아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데, 주변에 상권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발달돼 있고 이동이 편리해 임차인을 구하기가 수월하다는 이유에서다. 역세권 주거시설 중에서도 역과의 거리가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임대료에 차이를 보인다. 역과 주거시설이 바로 연결된 주거... 우미건설, 동탄2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내 주상복합 분양 우미건설은 오는 3월 동탄2신도시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내 C-12블록에서 복합단지인 '동탄 린스트라우스 1차'를 분양한다. '동탄 린스트라우스 1차'는 지하 3층~지상 44층 규모의 4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75~92㎡ 617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23~49㎡ 262실이다. ‘동탄 린스트라우스 1차’는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 주거공간을 제공한... 오피스텔 수익률 걱정되면? '산업단지' 인근으로!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행 예금금리가 1% 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신규 오피스텔 분양 물량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주변 오피스텔은 배후 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어 더욱 선호하는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수요가 있어 임대 기반이 탄탄하고,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직주... 오피스텔 공급 '뚝'..브랜드 오피스텔 노려라 올해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급감하면서 브랜드 파워를 내세운 알짜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브랜드 파워로 무장한 대형 건설사들이 지은 오피스텔은 투자에 안전성이 확보되고 공사가 지연될 가능성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향후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질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아파트 못지 않게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게 전문... 서울시, 재활용 사업자에 저금리로 총 10억 대출 서울시는 재활용 사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연 1.75% 금리로 총 10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사업자다. 기업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이나 예비 사회적 기업은 우대할 예정이다. 또 기존 융자 혜택을 받았던 업체도 상환이 완료됐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업체당 신청가능한 융자금액은 시설자금(재활용 시설·장비 개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