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올-뉴 크라이슬러 200, 올해의 패밀리카 수상 '올-뉴 크라이슬러 200'이 미국에서 올해의 패밀리카로 선정됐다. FCA코리아는 17일 올-뉴 크라이슬러 200이 미국 미드웨스트 자동차기자협회(MAMA)가 선정한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Vehicle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FCA코리아는 올-뉴 크라이슬러 200이 미국 미드웨스트 자동차기자 협회(MAMA)가 선정한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Vehicle of the Ye... 영광 재현한다..포드·볼보, 對독일 '설욕전' 국내에서 수입차 시장이 이처럼 커진 적은 없었다. 지난해 역시 수입차의 광풍은 이어졌다. 이 가운데서도 독일 브랜드가 시장을 유린했다. 수입차의 대중화 흐름 속에 올해는 비(非)독일 브랜드들도 국내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특히 1990년대 초반 수입차 시장의 양대산맥이었던 미국의 포드와 스웨덴의 볼보가 설욕을 다짐하고 나섰다. ◇지난해 수입차시장 독... 포드, 연구수장에 애플 출신 '수혈' 포드자동차가 연구혁신센터 수장에 애플 출신 엔지니어를 영입했다. 포드는 23일 미국 스탠포드 리서치 파크에 팔로 알토 연구혁신센터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동시에 새로운 연구센터의 수장으로 드라고스 마치우카를 선임했다. 전자제품, 반도체 제조, 항공우주 및 자동차 분야를 두루 거친 엔지니어로, 애플을 떠나 포드에 합류했다. 마치우카는 혁신기술분야 선임 기... 美 12월 자동차 판매 호조..빅3 약진 덕분 3대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와 피아트·크라이슬러, 포드자동차의 선전으로 지난 12월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2월 미국 차 3대 메이커 판매 증감률 (사진로이터통신)5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지난해 12월 경기 호조와 유가 하락 덕분에 미국 자동차 기업들이 호전된 실적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GM의 지난달 자동차 판매수는 전년동기 대... 포드, 링컨 첫 하이브리드 'MKZ 하이브리드' 출시 포드코리아가 링컨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에 선보였다. 지난 10월 론칭한 MKC, 프리미엄 대형 세단 MKS와 함께 MKZ 하이브리드까지 구축해 링컨 MK시리즈 라인업을 더욱 확대·판매하겠다는 전략이다. 포드코리아는 9일 서울 신사동 포드링컨전시장에서 링컨의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 '2015 링컨 MKZ 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