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맥도날드, 에그 맥머핀 36만개 제공 맥도날드는 오는 9일 대표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Egg McMuffin)을 무료로 제공하는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National Breakfast Day)'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전국 360여개 맥모닝 판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에그 맥머핀 1개씩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체 수량은 전국적으로 총 36만여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 맥도날드, '프리 커피 데이' 개최 맥도날드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리 커피 데이(Free Coffee 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전국 360여개 맥모닝 판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400명에게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같은 시간 인기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Egg McMuffin)... 맥도날드,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 한정 판매 맥도날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Honey Butter French Fries)'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맥도날드 후렌치 후라이에 달콤한 허니 버터맛 시즈닝을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미디엄 사이즈가 2000원, 라지 사이즈가 2300원이며, 세트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은 5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허니 버터맛 후... 맥도날드,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 판매 맥도날드는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Double Beef Tomato Cheeseburger)'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을 포함한 인기 버거와 음료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3000원에 제공하는 '맥런치 콤보(McLunch Combo)' 3종도 고정 메뉴로 선보였다.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는 2장의 두툼한 100% 순쇠고기 패티에 토마토와 양상추, 치즈가 조화롭... 맥도날드, 빅맥 4100→4300원 '인상' 롯데리아, 버거킹에 이어 맥도날드도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맥도날드는 오는 23일부터 버거류를 포함한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1.89%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상 품목은 버거류 10개, 아침 메뉴 5개, 디저트류 4개 등으로, 제품별로 100원에서 최대 300원 오른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빅맥의 가격은 기존 4100원에서 4300원으로 200원 인상될 예정이다. 반면 맥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