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 주요 상권 커피전문점 가맹점 사라져 서울 명동과 강남 등 주요 상권서 커피전문점 가맹점이 사라지고 있다. 높은 임대료 때문이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주요 상권서 직영점을 운영할 경우 이익이 보장되지 않지만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4일 커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까지 카페베네 매장이 운영됐던 서울 중구 명동 눈스퀘어 지하에 이달 중순 다른 ... 김수현 팬클럽, 서울 어린이병원에 심전도감시기 기증 서울시는 서울시 홍보대사 배우 김수현씨의 팬클럽 ‘김수현 갤러리’가 서울시립 어린이병원에 심전도감시기 4대(약 1400만원)를 기증한다고 27일 밝혔다. 심전도감시기는 심장내에서 형성된 전기적 충격을 그래프로 나타내는 것이다.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계속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김수현 갤러리’ 측은 “올해 28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카페베네, '열린 채용' 방식 신입사원 모집 카페베네는 세계 시장 개척과 커피 시장의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2015년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하는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해외사업, 운영사업, 설계감리사업, 커피사업, 메뉴 기획개발, 마케팅 등 총 6개 부문에서 채용하며, 다음달 31일까지 카페베네 채용사이트(www.ben... 커피전문점, 이색 컵 홀더 마케팅 경쟁 최근 커피전문점 시장에서는 테이크아웃으로 제공되는 컵 홀더를 독특하게 표현하는 마케팅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뜨거운 음료의 열기를 차단하는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에서 사용되던 컵 홀더가 매력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이나 이벤트, 프로모션을 알리는 광고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카페베네는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진행 중인 이벤... 카페베네, 뮤지컬 '원스' 티켓 50% 할인 카페베네는 다음달 '베네데이' 이벤트를 맞아 뮤지컬 '원스'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베네데이'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6일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카페베네의 대표 문화 이벤트다. 3월 공연으로 선정된 뮤지컬 '원스'는 아일랜드 인디영화를 원작으로 지난 2012년 토니상에서 베스트 뮤지컬상을 포함한 8개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