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카톡'으로 파트너사 의견 듣는다 롯데마트가 파트너사와 소통강화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갑을문화 개선을 위해 오는 9일부터 '파트너사-롯데마트 간 신(新) 문화 실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롯데마트 소통폰'을 개설해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감사 칭찬을 나누는 '서·감·찬(서로 감사하고 칭찬하기)'운동을 진행한다. 앞으로 롯데마트 직원이 파트너사의 직원과 업무를 진행하며 감사하고... 롯데마트, 일주일 간 '한판 왕딸기' 8900원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간 '한판 왕딸기(800g)'를 8900원에 선보인다.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딸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2.25~3.3) 딸기(2kg·상)의 평균 도매가격은 1만4103원으로 전년대비 9.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달 중순부... 롯데마트, 매콤·달콤 간식제품 매출↑ 대형마트에서도 디저트 등 간식제품이 매출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매콤하거나 달콤해 지친 입맛을 자극시킬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마트는 냉동만두의 1~2월 매출을 살펴본 결과, 청양고추로 속을 채워 매콤한 맛이 특징인 '풀무원 청고추 만두'가 기존 일반 만두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라면 역시 '불닭볶음면', '짬뽕'등을 포함해 모두 ... 롯데마트, '화이트데이=캔디' 공식 깨져 롯데마트는 최근 화이트데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초콜릿이 캔디 매출을 앞질렀다 3일 밝혔다. 롯데마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화이트데이 시즌 일주일 간(3.8~3.14) 초콜릿 매출 구성비는 51.2%로 캔디를 처음으로 제쳤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트렌드를 감안해 올해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및 소프트 캔디 준비 물량을 작년보다 20% 가량 늘렸다. 초콜릿 DIY 상품도 온라인몰... 롯데 빅마켓, '친환경 축산물 취급점' 인증 롯데마트는 운영하는 창고형 회원제 할인점 롯데 빅마켓이 친환경 축산물 취급 시설로 인증받았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 인증은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해 사육한 친환경 축산물을 전문 인증기관이 선별·검사해 정부가 그 안전성을 인증해 주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회원제 할인점만의 장점을 살려 롯데 빅마켓 5개 점포를 '친환경 축산물 취급점'으로 인증 받고,친환경 축산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