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퀄컴, 글로벌 협력으로 IoT 보안 강화 KT(030200)와 미국 퀄컴이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보안이 강화된 'LTE 기반 IoT 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29일 오전 KT 광화문 사옥에서 송재호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상무와 이태원 퀄컴코리아 부사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TE 기반 IoT 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보안, ... LG전자 "G플렉스2, 발열 문제 없다" LG전자(066570)는 22일 G플렉스2에 사용된 퀄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논란을 일축했다. 최용수 LG전자 MC연구소 상무는 "시스템 발열은 AP가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냉각설계와 시스템 최적화에 따라 갈린다"며 "G플렉스2는 시스템을 최적화해 발열도 우수한 수준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우람찬 LG전자 MC사업본부 MC상품기획FD... "삼성전자, 갤럭시S6에 퀄컴칩 안쓴다" 삼성전자(005930)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6에 자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 삼성전자가 갤럭시S6에 자사가 생산한 AP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기존 갤럭시S 시리즈 제품에 퀄컴의 AP 브랜드인 스냅드래곤 시리즈를 사용해왔으나, 최신 모델인 스냅드래곤 810을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