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태평양 문정일·이정호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문정일 전 서울고등법원 판사(부장판사)와 이정호 전 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부장검사)을 각각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문 전 부장판사는 사법연수원 25기로 대구 달성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중앙지법 남부지원 판사로 임관한 뒤 서울중앙지법·대전지법·수원지법·서울고법 판사를 역임했다. 이어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대전지법 부장... 법무법인 광장,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금융·IT' 협력 MOU 법무법인 광장은 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법인 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금융 IT분야 정보보호 업무의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암호 프로토콜 전문가이자 전산공학박사인 고대 정보보호대학원 이동훈 원장과 금융보안 전문가로 금융감독원에 근무한 바 있는 김인석 교수, 광장의 김재훈 대표변호사와 금융IT팀장 박광배 변호사 ... 법무법인 바른, 부장판사급 7명 등 26명 영입..자문분야 강화 법무법인(유한) 바른이 최주영 전 행정법원 부장판사 등 부장판사와 부부장 검사 출신의 변호사들을 대거 영입했다. 바른은 최 전 부장판사 등 중량급 변호사 7명을 최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하고 신입변호사 19명를 채용하는 등 총 26명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 파트너로 영입된 변호사는 최 변호사를 비롯해 백웅철 전 인천지법 부장판사, 김진형 전 서울남부지법 부... 김앤장, 8년 연속 국내 로펌 1위..광장, 세종순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국제적으로 유력한 로펌 평가매체인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and Partners)의 평가에서 8년 연속 국내로펌 중 최다 부문 선두로펌으로 선정됐다.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가 아시아태평양지역 로펌 평가지인 ‘체임버스 아시아-퍼시픽’ 2015년판을 통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김앤장은 국내 로펌을 대상으로 한 총 17개 평가부문 중 16개 부문을 석... '수임 논란' 김희수 변호사, 檢 출석 거부.."입장 이미 밝혀" 과거사 사건 부당 수임 의혹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16일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은 김희수 변호사가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검찰에 이미 상세한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저의 입장을 밝히는 진술서를 접수했다며 "검찰 출석은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검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제가 작성·제출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