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서천 농가 곡물 '반값' 할인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 점(빅마켓 점포 제외)에서충남 서천군 곡물을 반값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충남 서천군 농가는 대규모 특화 단지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쌀을 생산하는 농가로 지역 브랜드 미(米)인 '무농약 서래야 쌀'을 주력 특산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기존 쌀 상품 외에 찹쌀, 찰현미, 서리태 등 ‘잡곡’ 상품군을 추가로 출시해 첫 선을 선보인다. 최근 건... 롯데마트, '카톡'으로 파트너사 의견 듣는다 롯데마트가 파트너사와 소통강화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갑을문화 개선을 위해 오는 9일부터 '파트너사-롯데마트 간 신(新) 문화 실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롯데마트 소통폰'을 개설해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감사 칭찬을 나누는 '서·감·찬(서로 감사하고 칭찬하기)'운동을 진행한다. 앞으로 롯데마트 직원이 파트너사의 직원과 업무를 진행하며 감사하고... 롯데마트, 일주일 간 '한판 왕딸기' 8900원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간 '한판 왕딸기(800g)'를 8900원에 선보인다.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딸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2.25~3.3) 딸기(2kg·상)의 평균 도매가격은 1만4103원으로 전년대비 9.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달 중순부... 롯데마트, 매콤·달콤 간식제품 매출↑ 대형마트에서도 디저트 등 간식제품이 매출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매콤하거나 달콤해 지친 입맛을 자극시킬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마트는 냉동만두의 1~2월 매출을 살펴본 결과, 청양고추로 속을 채워 매콤한 맛이 특징인 '풀무원 청고추 만두'가 기존 일반 만두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라면 역시 '불닭볶음면', '짬뽕'등을 포함해 모두 ... 롯데마트, '화이트데이=캔디' 공식 깨져 롯데마트는 최근 화이트데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초콜릿이 캔디 매출을 앞질렀다 3일 밝혔다. 롯데마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화이트데이 시즌 일주일 간(3.8~3.14) 초콜릿 매출 구성비는 51.2%로 캔디를 처음으로 제쳤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트렌드를 감안해 올해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및 소프트 캔디 준비 물량을 작년보다 20% 가량 늘렸다. 초콜릿 DIY 상품도 온라인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