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워홈, 화이트데이 이벤트 진행 아워홈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외식·급식업장, 온라인 식품몰 등에서 이벤트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프리미엄 돈카츠 브랜드 사보텐은 오는 15일까지 전국 60여개 매장에서 '썸심(心)동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2인 이상 멤버가 같은 메뉴(정식 또는 업그레이드 세트)를 주문하면 테이블당 두부 샐러드 한 접시를 무료로 제공하고, 아워홈 통합멤버십 카드인 A1카드 ... CJ제일제당, '크림 파스타 소스' 이벤트 진행 CJ제일제당(097950)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백설 크림 파스타 소스'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오는 15일까지 CJ ONE 홈페이지(www.cjone.com)에서 '화이트 ONE BOX 선물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백설 크림 파스타 소스'로 만든 네 가지 레시피 중 사랑하는 사람에게 만들어 주고 싶은 레시피를 선정해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 하이마트, '화이트' 가전제품 특가 판매 하이마트 쇼핑몰(www.e-himart.co.kr)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흰색 전자제품을 특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피부 마사지기, 드라이기, 각질 제거용 필링기, LED 조명 화장 거울과 커피메이커, 미니오븐, 토스터, 요구르트 메이커와 같은 주방용품 등이 모두 포함된다. 소형 세탁기, 초경량 노트북과 태블릿, 미니 공기청정기 등 여성들이 사용하기 편한 초소형 가... G마켓, 올 화이트데이 '알뜰족' 늘어 올해 화이트데이는 경기불황 여파도 알뜰족 구매가 늘고 있다. G마켓은 올해 화이트데이는 초콜릿과 사탕매출은 늘어난 반면 선물용 제품 매출은 주춤하다고 9일 밝혔다. G마켓 자료에 따르면 화이트데이를 앞둔 최근 일주일(2.28~3.6)간 남성고객의 초콜릿 구매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탕 판매량은 54% 증가했으... 독일차, 수입차시장 석권..적수 없다 수입차가 설 연휴에도 아랑곳 없이 질주를 이어갔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폭스바겐, 아우디 등 독일차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국내시장은 이미 그들에게 아우토반이 됐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량은 벤츠가 3055대로 올 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가 3004대로 2위, 폭스바겐이 2913대로 3위,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