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리아, 치즈스틱 추가 증정 이벤트 롯데리아는 지난달 선보인 리아 플러스 데이 이벤트를 오는 26일 추가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리아 플러스 데이와 같이 치즈스틱 구매 고객에게 1개를 무료로 증정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운영된다. 리아 플러스 데이는 고객에 대한 감사의 취지로 2013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벤트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리아 플러... 롯데리아, '착한아침' 캠페인 전개 롯데리아는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을 후원하는 '디딤씨앗통장' 사업의 하나로 '착한아침'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생님과 함께 착한아침 먹고 등교하자'란 주제로 지난 16일 잠실 롯데리아 매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 활동은 어린이 73명, 교사 18명 등 총 91명이 초청됐다. 롯데리아의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인 이날 캠페인에서 신학기 ... 롯데리아, '도라에몽' 보조 배터리 판매 롯데리아는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 보조 배터리를 모든 세트 구매 고객에게 9000원에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휴대용 충전기는 골드와 실버 등 2종으로 구성되며, 높은 전압과 함께 USB 충전 포트가 2개로 휴대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다. 모든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9000원에 판매되며, 휴대용 충전기만 별도로 1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 맥도날드, 빅맥 4100→4300원 '인상' 롯데리아, 버거킹에 이어 맥도날드도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맥도날드는 오는 23일부터 버거류를 포함한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1.89%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상 품목은 버거류 10개, 아침 메뉴 5개, 디저트류 4개 등으로, 제품별로 100원에서 최대 300원 오른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빅맥의 가격은 기존 4100원에서 4300원으로 200원 인상될 예정이다. 반면 맥스파... 롯데리아, 버거·디저트 가격 3% 인상 롯데리아는 오는 16일부터 전체 제품 중 버거류, 디저트류의 가격을 평균 3.0%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상되는 품목은 버거류 14종과 디저트류 8종이며, 100원에서 최대 300원까지 오를 예정이다. 대표 제품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는 3300원에서 34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이번 가격 인상은 글로벌 수요량 증가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지속적인 인건비·임차료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