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증권가 "미래에셋증권,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12일 증권가는 미래에셋증권(03762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판단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35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437억원)를 밑돌았다"며 "채권 ... 태평양물산, OEM 실적 개선 이끌어..목표가 '↑'-신영證 신영증권(001720)은 태평양물산(007980)에 대해 OEM의류 수출사업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고 1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8500원으로 상향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생각 보다 부진했는데 이는 업계 공통 사항"이라며 "바이어들이 재고를 타이트하게 관리하면서 OEM업체들의 수주가 크게 증가하지 못하... 태평양물산, 작년 영업익 234억..전년비 7.1% 증가 태평양물산(00798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34억1563만원으로 전년대비 7.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7988억7131만원으로 전년대비 2.4%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10억8911만원으로 66% 줄었다. 회사측은 "신주인수권부사채 조기상환청구에 따른 사채상환 손실이 발생했고 구조화금융 이자비용 발생 등으로 당기순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결산배당으로는 보통... NH투자증권, 4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하향-교보證 교보증권은 11일 NH투자증권(00594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부진한 수준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4분기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71.7% 감소한 219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60.4% 하회했다"며 "상품운용손실이 1387억원 발생했기 때문"이...  디오텍, 올해 실적 개선 기대..'↑' 디오텍(108860)이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2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9시16분 현재 디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195원(4.66%) 오른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갤럭시S6 효과로 올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날 최주홍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디오텍의 필기 인식, 음성 인식, 광학 인식 등 ... (실시간카운슬러)현대건설·태평양물산·삼성전자 등 게시판 종목 / 실시간 전화연결 종목 ▶▶ 전화연결 종목 -이동근 전문가 현대건설(000720) 매수가 43,600원 / 비중 70% ▶▶ 전화연결 종목 -장용준 과장 태평양물산(007980) 매수가 6,000원 / 비중 15% ▶▶ 전화연결 종목 -이동근 전문가 삼성전자(005930) 매수가 1,200,000원 / 비중 10% ▶ 게시판 종목 -오정훈 전문가 아시아나항공(020560) 매수가 6... (장마감후종목뉴스)LG, 영업익 2904만원..전년比 3%↑ 다음은 14일 장 마감 후 주요공시다. <코스피> ▲LG(003550)3올분 영업이익 290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4% 증가. 매출액 2조4077억원 1.74% 증가. 당기순이익 5.56% 감소한 2245억원 기록 ▲동부건설(005960)삼탄이 계약금 270억원 및 지연손해금반환 등의 소를 제기한 것에 대해 변호사 선임 후 응소할 예정 ▲태평양물산(007980)자회사인 대우팬퍼시... (장마감후종목뉴스)LG, 영업익 2904만원..전년比 3%↑ 다음은 14일 장 마감 후 주요공시다. <코스피> ▲LG(003550)3올분 영업이익 290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4% 증가. 매출액 2조4077억원 1.74% 증가. 당기순이익 5.56% 감소한 2245억원 기록 ▲동부건설(005960)삼탄이 계약금 270억원 및 지연손해금반환 등의 소를 제기한 것에 대해 변호사 선임 후 응소할 예정 ▲태평양물산(007980)자회사인 대우팬퍼시... 태평양물산, 자회사에 128억원 보증결정 태평양물산(007980)은 자회사인 대우팬퍼시픽과 나디아퍼시픽이 외환은행에 진 채무 128억8800만원에 대해 보증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0% 규모다. 보증기간은 2015년 7월1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