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투자Box)"외국인, IT株 비중 높일 것" 토러스투자증권은 코스피지수가 1350포인트를 넘어 상승하면 외국인이 IT주식을 중심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오태동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국내 투자자의 경우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반면, 외국인은 한국 내에서 경기방어주에서 경기민감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리밸런싱)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연구원은 또 "... 경기회복시 수혜주 주목 최근 주요기업들의 1분기 실적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향후 실적개선과 함께 경기가 회복될 때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들이 주로 추천을 받았다. ◇ LCD·철강·화학 특히 LG디스플레이의 경우 “최근 LCD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대증권과 동양종금증권이 중복 ... "외국인 韓증시 대규모 투자가능성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