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문체부 "평창올림픽, 분산개최 없다" 정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분산 개최의 가능성에 대해 "더 이상 분산 개최 논란은 없다"며 평창 단일개최 입장을 재확인했다. 비용 문제로 이전 논란이 있던 스노보드 경기장은 보광 휘닉스파크로 최종 확정됐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는 13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6차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 사진작가 조세현·휠체어 컬링 김학성 평창 홍보대사 위촉 사진작가 조세현(사진)과 밴쿠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은메달리스트 김학성(사진)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조 작가과 김학성이 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열릴 제1회 2018 평창패럴림픽데이 선포식에서 조 작가와 김학성을 홍보대사로... 시민단체 "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 요구 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회의 분산개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 촉구 기자회견'에서 스포츠문화연구소, 전국체육교사모임, 체육시민연대,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14개 시민단체는 "정부와 대회 조직위에 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를 권고한다. 정부와 조직위는 국민의 목소리... '빙속 전설' 이규혁,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규혁(37)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홍보대사로 나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규혁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릴 동계올림픽 3년 카운트다운 기념행사인 'G-3년 미리 가 보는 평창' 중 진행된다. 이규혁은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발레리나 강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