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혁신상품 '판로 개척'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가 16일 출범해 혁신상품의 유통 거점으로 자리잡는다. 대구, 대전, 전북, 광주센터 등에 이어 전국 일곱번째로 개소하는 부산센터는 부산광역시와 롯데그룹이 공동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12개 분야 84개 기관은 '부산지역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부산센터의 중점 추진과제는 ▲혁신상품의 가치 제고와 유통 거점 ▲영...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전보 ▲정보통신정책실장 김용수 ◇국장급 전보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이진규▲거대공공연구정책관 문해주▲연구성과혁신정책관 정병선▲미래인재정책관 이성봉▲연구개발투자조정국장 문성유▲평가혁신국장 최원호▲인터넷융합정책관 강성주▲정보통신산업정책관 정완용▲정보보호정책관 정한근▲방송진흥정책국장 이정구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정... 미래부, 국가대표 화이트해커 양성 인증식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12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대한민국 최정예 화이트해커(보안전문가)를 양성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BoB) 3기 인증식'을 개최하고, BEST10을 선발했다. 인증식 이외에도 최재유 미래부 차관이 사이버보안 교육현장을 방문해 BoB 교육생과 멘토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BoB는 정보... SW공제조합, 이익잉여금 630억 회원사에 푼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10일 약 630억원 규모의 소프트웨어(SW)공제조합 이익잉여금 배당을 허용하는 SW산업진흥법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배당이 시행되면 가장 많이 출자한 쌍용정보통신(010280)을 비롯해 국내 1600여개 소프트웨어 기업이 조합에 투자한 출자금 가치가 최소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예고된 일부 개정안은 소프트웨어공제조... (리포트)미래부, 조직개편..업무방식도 확바꿔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 3년차를 맞아 대대적 조직개편과 조직문화혁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인터넷융합정책, 정보보호정책 전담 조직을 새롭게 신설했고, 효율적이고 빠른 정책 실행을 위한 새로운 업무 원칙을 내세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효율적 의사결정 구조, 신속한 협업체제 구축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 3.3.3'의 도입입니다. 스마트 3.3.3은 보고횟수를 3회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