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담당자 절반 "채용 시 주위 소개 받아" 인사담당자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신속하게 찾아야 하는데, 이때 공개채용 진행이 아닌 사내추천 등 다양한 루트를 활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인사담당자 절반이 채용 시 주변에 소개나 추천을 요청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인사담당자 207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주변에 인재 소개 및 추천을 요청한 경험’... 기업 절반 이상 "채용 시 선호 성별 있다" 기업 10곳 중 6곳에서 채용 시 선호하는 성별이 있으며, 여성보다는 남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192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선호하는 성별 여부’를 조사한 결과 55.7%가 ‘있다’를 선택했으며, 이들 중 62.9%가 ‘남성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런 남성 선호도는 ‘신입 채용’(77.6%, 복수응답)보다는 ‘경력 ... 인사담당자가 꼽은 자소서 비호감 키워드 1위는? 자기소개서 작성 시 어떤 단어로 표현하느냐가 지원자의 인상을 결정짓는 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한 단어 선택이 중요하다. 기업이 부정적 혹은 비호감으로 판단하는 자기소개서의 키워드는 어떤 것일까? 5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인사담당자 210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에서 비호감 인상을 심어주는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급한’이 ... 사람인HR, 사회공헌대상 4년 연속 수상 #사람인HR(www.saramin.co.kr)이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15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에서 고용창출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사람인HR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이번 시상에서 대상을 받아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람인HR은 리크루팅 전문기업으로 구인,... 구직자 10명 중 6명 "상반기 구직난 악화될 것" 그룹사들이 채용 일정을 발표하고 있지만 그 규모가 예년보다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신입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올 상반기 취업시장의 구직난이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었다. 4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신입 구직자 577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취업시장 구직난 전망’을 조사한 결과, 64.6%가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