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남미産 신선식품 비중 확대 롯데마트가 남미산 신선식품 비중확대에 나선다. 최근 잇따라 선보인 남미산 신선식품이 인기를 끌자 품목 수를 늘려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올해(1월1일~3월13일) 들어 남미 산지의 수입과일 매출 신장률을 조사한 결과, '칠레산 적포도'가 전년대비 51.5%, '칠레산 호두'가 53.8%, '칠레산 블루베리'가 445.3% 신장했다고 15일 밝혔다. 남미 국가의 신선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 롯데마트, 18일까지 '대추야자' 판매 롯데마트는 '대추야자' 판매를 게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추야자는 중동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과육이 달고 영양이 풍부하며 특별한 저장 장치가 없어도 2~3년동안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저장성과 생산성 덕분에 '생명의 나무'로 불리는 제품이다. 얼마 전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중동 남성들의 스테미너에 좋은 상품으로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화제의 상품... '최저가 타이틀' 대형마트 3社 '신경전' 홈플러스가 신선식품 연중할인에 들어간 첫 날 대형마트 업계는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졌다. 지난 10일 도성환 사장이 공표한대로 홈플러스는 12일부터 500가지 주요 신선식품 가격을 현재 시세보다 10~30% 낮은 가격에 내놓을 방침이었다. 하지만 홈플러스의 가격 인하 폭은 당초 계획보다 더 커졌다. 이마트(139480)와 롯데마트가 홈플러스의 할인품목이 적힌 전단까지 미리... 롯데마트, 한우 100톤 푼다..최대 40% '할인' 롯데마트는 오는 18일까지 전점에서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싼 한우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 소고기 수요 증가로 이어지자 한우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한우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한우(1kg)의 월평균 경락가격은 설 연휴 기간이 포함된 1~2월에는 전년대비 1.2%, 3월(1~10일) 들어서도 5.9% 상... 롯데마트, 수산물 이력제 강화 롯데마트는 수산물 이력제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산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진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안전한 수산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수산물 이력제(Seafood Traceability System)란 어장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 수산물의 이력정보를 기록, 관리해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됐다. 수산물의 포장이나 용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