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케이블協 차기 회장에 윤두현 前수석 내정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케이블협회) 차기 회장으로 낙점됐다. 케이블협회는 17일 오후 협회장 공모 지원자 면접 후 비밀투표를 통해 윤두현 전 수석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17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차기 회장에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내정했다.ⓒNews1 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협회장 공모를 했고, 윤두현 전 ... 출범 20주년 케이블 방송 "소통하는 TV 시대 열겠다" 국내 유료방송의 문을 연 케이블 방송이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케이블 업계는 1400만 가입자들에게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시청자와 방송업계 종사자가 참여하는 '행복나눔 방송축제'를 12일부터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 ◇앙휘부 케이블협회장을 비... 방송콘텐츠 저작권 신탁단체 설립 추진..무엇이 달라지나 방송 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테두리가 이르면 올 상반기 중 만들어진다. 음원이나 문학작품 등을 중심으로 저작권 보호 의식이 강화돼 왔지만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 신탁단체가 설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 이하 케이블협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방송저작권 활성화 세미나를 개... 윤두현 전 수석 케이블협회장 내정..靑, 대놓고 낙하산 투하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사진)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와대 지시를 받은 미래창조과학부 담당자가 업계에 이를 관철시킨 것으로 알려져, '낙하산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6일 방송업계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일 미래창조과학부 담당자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대표들과 접촉해 '윤두현 전 수석을 차... 케이블協, '케이블20년사' 발간..유료방송 역사 조망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 이하 케이블협회)는 케이블TV 출범 20년을 맞아 케이블산업의 발자취와 미래비전을 담은 '케이블TV 20년사'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블TV20년사' 이미지.(사진KCTA)'행복나눔 20년, 더 큰 세상으로'라는 제호 아래 300페이지 분량으로 발간된 '케이블TV 20년사'는 ▲(스페셜)케이블20년, 미래를 말하다 ▲(테마)케이블이 변화시킨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