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쌀 수출시대)③3천만 할랄인구 말레이시아 틈새를 노려라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고 있는 인구 3000만의 쌀 주식 국가다. 최근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체결한 할랄식품 업무협약(MOU)으로 잠재적 쌀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쌀 수출과 할랄식품 등 두 가지 차원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농업인들이 진출을 고려해볼 만한 국가로 꼽힌다. 12일 농식품부 관계자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UAE와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