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포트)제조업 4대 강국 도약, '스마트 산업혁명'으로 이끈다 2020년까지 1만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 제조업 스마트혁신을 통해 제조업 세계 4대 강국에 진입. 정부가 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밝힌 스마트혁명 구상입니다. 정부는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또 하나의 경제활성화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번 대책의 주요 의제는 중동 시장진출 활성화와 스마트혁명, 안전산업 육성 등 3가지입니다. 스마트혁명은 양... (7차무투회의)요란한 밥상에는 먹을 게 없더라 정부가 대(對) 중동협력 확대와 스마트산업혁명, 안전산업 육성 등의 내용을 담은 새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이마저도 대부분 기존 정책 재탕과 예산만 늘린 수준에 불과해 요란한 밥상에 먹을 게 없다는 말만 증명했다. 19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투자활성화 대책과 신산업 육... (7차무투회의)안전산업 육성해 '안전과 시장' 다 잡는다 정부가 자연·사회적 재해에 대비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산업을 신산업으로 육성한다. 19일 정부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안전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국내 최초로 안전산업을 육성해 '안전사회 확보와 시장활성화' 등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안전산업 육성은 지난해 4월 세월호 침몰 사고 후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 새정치 "靑 3자회동, 경제현실 입장차 커..계속 만나야"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이뤄진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양당 대표의 3자회동에 대해 "국민이 겪고 있는 고통스러운 경제 현실을 가감 없이 전달했지만 경제 현실에 대한 입장차가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정례적 회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18일 경남 창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가계소득을 높... 산업부, 투르크에 경제협력 민관사절단 파견 산업통상자원부가 중앙아시아에 있는 투르크메니스탄으로 경제협력 민관사절단을 파견했다. 산업부는 우태희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경제협력 민관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양국 간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민간 차원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