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원컴텍, 휴대폰 최적형 스마트 CNC장비 中 본격 출하 유원컴텍(036500)은 휴대폰 최적형 스마트 CNC장비의 중국 수출을 위한 첫 출하식을 지난 7일 천안공장에서 가졌다고 9일 밝혔다. CNC장비는 지난해 10월 중국의 'Guangdong ZealWell Holdings'와 휴대폰 최적형 스마트 CNC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총 수주금액은 약 106억원이다. 선적은 공급계약에 따라 총 3차례로 나누어 이달 말까지 250대를 ... 민-관 손잡고 전기차 충전소 부족 해결 전기자동차 보급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는 충전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손잡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6일 제주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문재도 산업부 제2차관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신규식 KT(030200) 부사장, 김창식 기아차(000270) 부사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유료충전서비스 사업협력 협약체결'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터치한번에 고속버스 발권 끝..'E-PASS' 스타트~ 고속버스표 발권도 스마트폰 실시간 예약이 가능해졌다. 앞으로 매표 창구마다 고객들이 길게 늘어서 혼잡한 모습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 국토교통부와 한국스마트카드,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함께 만든 'E-PASS(고속버스 다기능통합단말기)' 앱서비스가 2일 공개됐다. ◇고속버스모바일 앱 화면과 한 이용객이 앱을 사용하는 모습. 이 앱을 사용하면 장소와 시간에 ... "승차권 없어도 바로 탄다" 고속버스 E-PASS 도입 #대전의 한 기업에서 일하는 A씨는 서울에 있는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 11시 30분 고속버스를 예매하려고 스마트폰을 꺼내 들었다. 그러나 현재시각은 11시. 늦어도 1시간 전의 승차권만 앱으로 예약할 수 있어 A씨는 서둘러 터미널로 향했다. 결국 A씨는 11시 30분쯤 터미널에 도착하는 바람에 눈 앞에서 버스를 놓치게 됐다. 앞으로 이같은 안타까운 일이 사라질 전망이다. 국... 분천역 10만명 돌파..산타마을 체험사진 공모전 코레일은 분천역 산타마을의 성공적인 운영과 이용객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산타마을 체험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겨울 산타마을을 방문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산타마을의 추억이 담겨 있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진을 간단한 사연과 함께 이번 달 말까지 이메일(riverhero@kor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에는 관광열차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