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23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단위: 백만원) NAVER(035420) 36,458 SK하이닉스(000660) 25,933 삼성전자(005930) 22,756 대우증권(006800) 17,...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23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NAVER(035420) 36,458 SK하이닉스(000660) 25,933 삼성전자(005930) 22,807 대우증권(006800) 17,243 SK... 코스닥 시총 지각변동..바이오株 '우뚝'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해 주목받은 게임주들이 시총 상위권에서 멀어지고 있는 반면 바이오 관련 업체들이 시총 상위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바이오주들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에 무더기로 입성했다. 이날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코스닥 시총 상위 20개사에는 셀트리온(0682... (1시시황)지수 제자리..NH투자증권 7% 급등 지수가 횡보하는 가운데 증권주는 4% 이상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23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2040선, 코스닥은 640선을 유지하고 있다. 증권업종지수가 4.6% 오르는 가운데 NH투자증권(005940)은 CS창구로 매수 유입되며 7.25% 급등중이다. 외국인은 전기전자, 서비스, 운송장비업종 위주로 680억 순매수중이며 기관은 증권(412억)업종 중심으로 359억 순매수중이다.... (10시시황)코스피, 2040선 기웃..증권·건설 선전 코스피가 2040선을 넘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가 0.2% 상승중이며 증권, 건설주도 선전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코스피는 0.12% 오른 2039.68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75억원, 기관은 12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14억원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증권(1.9%), 건설(1.6%), 철강금속(1.0%)업종은 상승중인 반면 의약품(-1.7%), 은행(-1.2%), 통신(-0.5%)업... 옵트론텍, 中 카메라모듈사 써니옵티컬에 블루필터 공급 카메라 이미지센서용 필터 생산업체 옵트론텍(082210)(대표이사 임지윤, 이상목)은 10일 중국 카메라모듈 제조사 써니옵티컬에 블루필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옵트론텍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 계약을 맺은 써니옵티컬은 중국 최대 카메라모듈 제조사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레노보(Lenovo), 오포(Oppo) 등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고 있다"며 "옵트론텍은 지난해 12월 ...  옵트론텍, 적자 전환 소식에 '약세' 옵트론텍(082210)은 작년 적자 전환 소식에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17분 현재 옵트론텍은 전일 대비 270원(4.66%) 내린 5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옵트론텍은 지난해 회계연도 229억6396만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 옵트론텍, 에이치디비정보통신 종속회사서 탈퇴 옵트론텍(082210)은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과 제조업을 하는 에이치디비정보통신이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실질 지배력 요건을 상실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슈인사이드)신무기로 무장한 삼성전자, 저점 매수 유효한가 ▶이슈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이동근(토마토 투자클럽) / 허준식 해설 / 이혜진 기자 ▷ 주제: 신무기로 무장한 삼성전자, 터닝 포인트 될까? ▶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 흐름 점검 ▶ 갤럭시 노트4·엣지 공개 후 반등, 공개된 신제품 기대 이상인가? ▶ 새로운 시장 개척..시장 선점 가능할까? ▶ 갤럭시 노트4·엣지가 터닝 포인트 될 수 있을까? ▶ 삼... 옵트론텍, 지난해 영업익 277억..전년비 33% 증가 옵트론텍(082210)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7억8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3.0%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27억4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8.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0억7600만 원으로 39.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