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특성화고 3곳, 국가직무능력표준 시범학교로 선정 정부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현장중심의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 육성을 위해 특성화고 3곳을 연구시범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고용노동부와 교육부는 9일 양영디지털고(성남), 충남기계공업고(대전), 광주공업고(광주) 등 특성화고 3곳을 '실전·창의 인재 양성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지원한다고 밝혔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