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창립 17주년 롯데마트, '품질 혁신' 경영 선포 롯데마트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품질 혁신' 경영을 선포했다. 롯데마트는 품질을 강화하고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한 신선식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24일 밝혔다. 품질의 차별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위해 산지 구매 단계에서부터 기준을 높여 보다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확보하고 선행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우수 농가와의 산지 직거... 롯데마트, '국산 주꾸미' 10톤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26일부터 일주일 간 '국산 주꾸미(100g)'를 시세대비 3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국산 주꾸미 물량 확보를 위해 서천, 보령 등 주꾸미 주산지에서 총 10톤 가량의 물량을 확보해 저렴하게 선보이는 것이다. 봄이 제철인 주꾸미가 올해는 어획량 부진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자 사전 물량을 확보에 주력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실제로 해양... 롯데마트, '이색 샐러드 채소 기획전' 진행 롯데마트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전점에서 '이색 샐러드 채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간편하게 식사 대용식으로 샐러드가 인기를 끌면서 이색 채소 매출이 늘어 이번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지난 해 샐러드용 '간편채소' 매출은 3.5%, '샐러드용 드레싱' 매출은 8.6% 가량 늘었고 기존에 주로 김장 재료나 전통 찬거리로... 롯데마트, 남미産 신선식품 비중 확대 롯데마트가 남미산 신선식품 비중확대에 나선다. 최근 잇따라 선보인 남미산 신선식품이 인기를 끌자 품목 수를 늘려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올해(1월1일~3월13일) 들어 남미 산지의 수입과일 매출 신장률을 조사한 결과, '칠레산 적포도'가 전년대비 51.5%, '칠레산 호두'가 53.8%, '칠레산 블루베리'가 445.3% 신장했다고 15일 밝혔다. 남미 국가의 신선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 롯데마트, 18일까지 '대추야자' 판매 롯데마트는 '대추야자' 판매를 게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추야자는 중동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과육이 달고 영양이 풍부하며 특별한 저장 장치가 없어도 2~3년동안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저장성과 생산성 덕분에 '생명의 나무'로 불리는 제품이다. 얼마 전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중동 남성들의 스테미너에 좋은 상품으로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화제의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