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IDB, 중남미 공략 투자협력 MOU 체결 국토교통부가 중남미 건설시장 진출을 위해 미주개발은행(IDB)과 손을 잡았다. 국토부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미주개발은행과 공동투자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주개발은행은 중남미 국가에 대한 경제사회발전기금 지원을 위해 1959년 설립됐다. 미국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48개국, 2000명이 가입돼 있다. 자본금은 1010억달러다. 국토부... 130개 公기관, 직무능력표준으로 3천명 채용 정부가 청년들의 스펙쌓기 부담을 완화하고 직무능력 중심 인력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NCS) 기반의 채용모델을 도입했다. 민간으로의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부터 선도적으로 실시, 올해 130개 공공기관은 직무중심 면접 등을 통해 3000명 규모의 채용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24일 130개 공공기관과 서울지방... 수출입銀, 27일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이 오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을 주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수출입은행)이번 포럼은 2015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 공식 부대행사로 기획재정부와 IDB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중남미 비즈니스서밋의 일환이다. 포럼에서는 한국과 중남미의 협력 잠재력이 큰 무역·투자, 정보통신, 교통·인프라·기후변화, 에너지, 금... 稅감면액 300억원 이상 조세지출 '예타·심층평가' 의무화 정부가 올해부터 연간 감면액 300억원 이상인 조세지출이 일몰도래하는 경우 전문연구기관의 심층평가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연간 300억원 이상의 조세지출을 신설하는 경우에도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15년도 조세지출 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 올해 의결된 조세지출 기본계획(안)을 보면 정부는 올... (인사)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강완구▲인사과장 박영각▲예산총괄과장 김윤상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부 남병훈▲장관실 범진완▲인력정책과 김태훈 이상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