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日도요타, 월 4000엔 기본급 인상..디플레 극복에 동참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도요타가 올해 춘투(노사임금협상)에서 월 4000엔 기본급 인상을 단행했다. 지난해 월 2700엔 기본급 인상에서 대폭 상향된 것이다. 로이터통신과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도요타 노동조합과 경영진은 16일(현지시간) 춘투에서 이 같은 임금 인상안에 합의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타가키 도요타 노조 홍보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노조는 당초 월 6000엔 인... 현대차 자문위 "형평성·효율성 기반한 임금체계로 개선돼야" 현대자동차 자문위원회가 효율성과 형평성에 기반해 임금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대차 노사는 12일 오전 9시30분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현대차(005380) 사장, 이경훈 노조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 3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지난 1·2... 한전, 전국 전기공학도에 장학금 6억 지원 한국전력(015760)이 창조경제 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공학 전공 대학생에 총 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전은 지난 9일 전남 나주시 한전 본사에서 '전기공학 전공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기공학도 76명에게 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21세기 창조경제의 주역인 전기공학도를 지원해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 한전, 전남 나주에 최첨단 기술 지중화 모델 구축 한국전력(015760)이 전남 나주시와 '신 지중화모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9일 한전은 이날 전남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 본사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나주시 간 '신 지중화 모델 시범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첫번째 실행사업으로서 배전... (인사)전력거래소 ◇보직이동 ▲전력경제연구실장 문경섭▲기획처 전략기획팀장 배병옥▲기획처 성과관리팀장 정언진▲기획처 KPX교육센터장 최은재▲경영지원처 총무팀장 최상준▲경영지원처 재무경영팀장 조덕균▲경영지원처 안전관리팀장 오진수▲전력계획처 전원계획팀장 김홍근▲전력계획처 장기수급분석팀장 류성호▲전력계획처 기후환경전략팀장 곽왕신▲시장개발처 시장개발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