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부화재, ‘프로미 환경사랑 그림잔치’ 개최 동부화재(005830)는 3월 신학기를 맞아 ‘2015 프로미 환경사랑 그림잔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4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프로미 환경사랑 그림잔치의 주제는 ‘우리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숲속 여행’이며, 8절에서 4절 이내의 도화지에 크레용, 색연필, 수채물감 등 다양한 형식으로 그리면 된다.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부, 초등부 ... 생보재단, 7대 목적사업으로 사각지대 해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2015년에도 재단 7대 목적사업을 중심으로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생보재단은 올해도 생보사의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해 영유야부터 노인까지 전 생에에 걸친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생보재단은 실수혜자 지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만 약 1만6700명을 지원했다. 생보재단은 어린이집 건립 및 보육사업, 저...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수명 긴데 자금준비는 '부족' 우리나라 여성들은 평균 수명이 길어 남성보다 더 많은 노후 준비가 필요하지만, 경제활동 등에서 불리한 점이 많아 실제 노후 준비에서 남성보다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032830) 은퇴연구소는 '여성의 노후준비가 특별한 이유'라는 보고서를 최근 발간하고 우리나라 여성들은 장수 리스크와 의료비 리스크, 노동시장 리스크 등에 남성보다 더 크게 노출돼 있어 노후 ... 흥국생명, 연도대상식 개최 흥국생명은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흥국 스타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최고의 영예인 FC채널부문 챔피언은 서부지역본부 충주지점 이옥순 FC가 수상했다. 이 FC는 2012년 8월 위촉된 이래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2012년과 2013년 은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고 ... 보험사, 동의 얻은 고객정보 '돈받고 판다' 보험사들의 영업환경이 악화되면서 고객 동의를 받은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정보(DB) 거래는 고객이 제3자 정보제공에 동의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불법이 아니다. 하지만 고객들은 고객정보의 거래 사실까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보험사들은 고객정보를 적게는 100원에서 많게는 6만원... 갈길 먼 보험사 유료 방재컨설팅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방재컨설팅을 유료화 하는 부수업무를 허용했지만 시장이 활성화 되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000810), 현대해상(001450), 동부화재(005830), LIG손해보험(002550), 흥국화재(000540) 등은 지난 6일 금융감독원에 방재컨설팅 부수업무를 신청했다. ◇의정부 도심 아파트 화재현장 모습.ⓒNews1방재컨...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9일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종 목 금 액(단위:백만원) OCI(010060) 31,447 GS건설(006360) 20,098 삼성중공업(010140) 16,174 내츄럴엔도텍(168330) 12,348 SK브로드밴드(0... LIG손보, 철저한 내부 단속으로 금융사고 예방 LIG손해보험(002550)이 금융사고를 예방하고자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은 19일 서울 역삼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대표 준법감시담당자들과의 ‘CEO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최근 금융업계 안팎으로 발생하는 사고 사례들을 교훈 삼아 내부 단속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사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의 위험 이슈에 귀 기울이며 ‘... 김병헌 LIG손보 사장 "인위적 구조조정 없을 것" LIG손해보험(002550) 김병헌 사장은 보험권 등 금융업계 전반에 몰아 닥치고 있는 구조조정 한파와 관련해 "LIG손해보험은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11일 LIG인재니움수원 연수원에서 열린 ‘2015년 경영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하기 보다는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차곡차곡 쌓아나... 보험사 주총 시즌, '사내·외이사·CEO 선임' 관심 오는 13일 삼성생명(032830) 삼성화재(000810)를 시작으로 보험사의 주총이 연이어 열린다. 특히 이번에는 임기가 만료되는 CEO들과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연임 및 선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3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보험사들의 주총이 시작된다. 삼성생명은 13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금감위 부위원장, 기업은행장, 외환은행장을 지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