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케이블協 이사회, 차기 회장에 윤두현 前 수석 만장일치 선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이하 케이블협회)가 제9대 회장으로 윤두현(사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선임키로 결정했다. 19일 케이블협회는 이사회를 통해 윤두현 전 수석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사회는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제9대 회장으로 선임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News1 윤두현 전 수석은 오는 26... 케이블協 차기 회장에 윤두현 前수석 내정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케이블협회) 차기 회장으로 낙점됐다. 케이블협회는 17일 오후 협회장 공모 지원자 면접 후 비밀투표를 통해 윤두현 전 수석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17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차기 회장에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내정했다.ⓒNews1 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협회장 공모를 했고, 윤두현 전 ... 법률구조공단에 곽상도 前민정수석..낙하산 논란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사진)이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되면서 또 다시 청와대의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법무부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16일 곽 전 민정수석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곽 전 수석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했다가 박근혜 정부 초대 민정수석에 임명됐다. 그러나 이... 윤두현 전 수석 케이블협회장 내정..靑, 대놓고 낙하산 투하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사진)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와대 지시를 받은 미래창조과학부 담당자가 업계에 이를 관철시킨 것으로 알려져, '낙하산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6일 방송업계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일 미래창조과학부 담당자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대표들과 접촉해 '윤두현 전 수석을 차... 현 국정원장을 靑 비서실장으로..여야 반응 엇갈려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이병기 현 국정원장을 내정한 것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등 야당은 맹비난을 퍼부었지만 새누리당은 '적재적소'의 인사라며 환영의 목소리를 전했다. 새정치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2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음지에서 일하는 정보기관의 수정을 국정운영 중심에 임명한 것은 사상 유래없는 잘못된 인사"라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