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기업문화 개선 전담부서 신설" “법보다 기준이 높은 선진 규범의 울타리를 만들어 스스로에게 적용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법질서라는 최소한의 규율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런 시대적 요구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한상의는 기업문화 개선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합니다.” 제22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오른 박용만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기업, 특히 재벌그룹과 총수 일가를 바라보는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연임..상의·두산 "우리는 한몸"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제22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대한상의 의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박용만 회장을 대한상의 제22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박용만 회장(사진)은 수락 인사말을 통해 “상공인 분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 기업 체감경기 훈풍?..1분기 대비 14p '껑충' 기업 체감경기가 장기 위축에서 벗어나 다소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모처럼만의 훈풍이다. 정부의 경제활성화 대책과 부동산 경기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호전됐다는 분석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최근 242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올해 2분기 전망치가 전분기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97'로 집... 42회 상공의 날..현정은 회장 등 246명 포상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성제 비아이피 대표이사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완구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상공인과 근로자 246명에게 훈장과 산업포장 등을 수여했다. 은탑산업... (인사)대한상공회의소 <승진> ◇전무이사 ▲경영기획본부장 김영섭 ◇상무이사 ▲회원사업본부장 박동민 ▲기업환경조사본부장 이경상 <보임> ▲경제조사본부장 전수봉▲국제본부장 강호민▲공공사업본부장 박종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