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빅뱅, '2015 웰커밍 콜렉션' 출시..컴백 본격 시동 그룹 빅뱅이 컴백에 본격 시동을 건다. 소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5일 "3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빅뱅이 오는 6일 '빅뱅 2015 웰커밍 콜렉션'(BIGBANG'S 2015 WELCOMING COLLECTION)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팬들을 위해 기획된 DVD인 '빅뱅 2015 웰커밍 콜렉션'은 빅뱅 멤버들의 진솔한 대화를 담은 토크 영상과 메이킹 영상으로 구성돼 있... 빅뱅 태양, 첫 솔로 월드 투어 마무리 그룹 빅뱅의 태양(27)이 첫 솔로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2일 "태양이 지난해 8월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태국 등을 거쳐 총 8개국 18개 도시에서 11만 7400명을 동원하며 솔로가수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태양이 선보이는 뛰어난 가창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현지팬들이 열광적인 환호를 보내며 호응했다"고 밝혔다. ... 빅뱅이 온다..3년 공백의 결과물은? 그룹 빅뱅이 돌아온다. 빅뱅은 현재 4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설 연휴를 반납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앨범 발매 준비에 몰두할 정도로 새 앨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빅뱅이 새 앨범을 내놓는 것은 지난 2012년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를 발표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최근 아이돌들이 1년에 두어장의 앨범을 내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긴 공백기다... 빅뱅 태양, 데뷔 후 첫 솔로 월드투어 개최 그룹 빅뱅의 태양이 데뷔 후 첫 솔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자신의 솔로 월드투어 '2015 TAEYANG WORLD TOUR RISE'를 개최하는 태양은 내년 1월 10일 열리는 홍콩 콘서트를 시작으로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 총 7개국 9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월드 투어는 글로벌 팬들이 보내... 빅뱅, 한중일 3개국에서 우표 발매 그룹 빅뱅이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우표를 동시 발매한다. 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오는 31일 3개국에서 우표를 동시 발매한다. 한국 우표의 경우 22일 사전 예약 판매를 G마켓과 YG 공식 e-shop에서 먼저 시작한다"며 "3개국에서 우표를 동시 발매하는 것은 전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빅뱅의 우표는 3개국에서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판매된다. 엽서와 함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