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생명, 신개념 연금 2종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1일 장기간병 보장기능이 추가된 '파워스텝업 변액연금 Ⅱ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와 '미래에셋생명 연금보험 Ⅱ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게 가입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상품으로 출시됐으며 투자 성향이 높은 고객은 파워스텝업 변액연금 Ⅱ를, 안정적인 이율을 선호한다면 미래에셋생명 연금보험 Ⅱ를 선택하... 한화손해보험 ‘마음든든 계속보장 암보험’출시 한화손해보험(000370)은 신상품 ‘마음든든 계속보장암보험’을 4월 1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만 15세에서 65세까지 고객을 타깃으로 한 이 상품은 암으로 입원시 일반암 뿐만 아니라 갑상선암, 제자리암 등과 같은 유사암도 최고 하루 10만원의 암직접치료입원비를 지급하고. 암진단 확정시에는 보장 보험료를 납입면제해 암발생에 따른 가정경제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이 ... 금감원, 보험사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지원 강화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31일 금융감독원은 서울 종로구 수송동 코리안리 빌딩에서 '2015년 보험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감독 방향을 밝혔다.금감원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 감독 강화, 보험소비자의 권익 보호, 보험시장의 공정·투명성 제고, 보험산업의 지속성장 기반 조성, 보험사기 조사의 실효성 제... NH농협생명, 'NH유니버셜종신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은 사망보장과 입출금이 자유로운 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신보험(무배당)을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유니버셜 상품으로, 고객의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 납입의 편의성을 확대했다. 추가납입은 물론 의무납입기간인 24개월 이후 연12회까지 수수료 없이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또한,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 현대라이프, '현대라이프VIP정기보험' 출시 현대라이프생명은 오는 1일부터 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보장 보험인 ‘현대라이프 VIP정기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라이프 VIP정기보험은 가장(家長)이 불의의 질병이나 사고로 경제력을 잃었을 때를 대비해 유가족의 생활자금이나 상속재원 마련은 물론 유동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CEO 및 고소득 전문직 VIP고객에게는 기업의 긴급자금 등... 롯데손보, 2014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롯데손해보험(000400)은 18일 서울 잠실동 소재 롯데호텔월드에서 지난 한해 동안 영업 실적 및 증원과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2014 롯데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66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수원지역단 수원지점의 이경자 대리점 ... 롯데손해보험 "유상증자 검토 중이나 결정된 사항 없다" 롯데손해보험(000400)은 13일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를 통한 자기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롯데, 1조200억에 KT렌탈 주식매매계약 체결 롯데가 KT렌탈의 공식적인 새주인이 됐다. 12일 롯데는 KT렌탈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가 보유한 지분 58%와 기타 재무적 투자자들이 보유한 지분 42% 등 KT렌탈 지분 100%를 모두 인수하는 것으로 인수 금액은 모두 1조200억원이다. 인수 주체는 호텔롯데로 공정위 심사를 거쳐 5월 말까지 인수를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롯데 측은 기존 사업... 손보사 '임원배상책임' 가입 규모 최대 10배 차이 손보사들의 임원배상책임 가입 급액이 회사별로 차이가 최대 10배나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이 가입한 임원배상책임 가입 규모는 삼성화재가 1000억원으로 가장 컸으며 한화손보, 흥국화재 등은 100억원으로 회사별 차이가 최대 10배까지 차이가 났다. 임원배상책임이란 임원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와 주주, 소비자 등 에게 경제적 손실을 발... 삼성화재, 사외이사도 '최고' 대우 손보업계 1위인 삼성화재(000810)가 사외이사들에게도 업계 최고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보험사 공시 자료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사외이사들에게 1년에 7800만원의 급여와 국내 손보사 사외이사들 중 가장 많은 급여를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삼성화재는 사외이사들에게 급여와 별도로 사무실도 제공해 특급대우를 해주고 있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