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민은행, 스마트OTP 기반 뱅킹플랫폼 구축 국민은행은 스마트 일회용비밀번호(OTP) 서비스 등의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카드 기반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OTP’는 IC카드에서 생성된 일회용비밀번호를 스마트폰뱅킹앱에 입력하는 절차없이 스마트폰 접촉만으로 은행에 자동전송되는 서비스로 금융사기에 의한 유출우려가 있는 보안카드 및 구형 OTP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주요 은행들, 올해 신규채용 대폭 확대 주요 은행들이 올해 신규 채용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의 올해 채용인원이 대폭 확대된다. 신한은행은 올해 1000여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계획 중 쳥년채용은 대졸 350명,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70명, 장애·보훈 특별채용 80명 등 총 500명 규모로 전년 대비 35%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번 채용 ... 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연금 우대통장' 출시 국민은행은 25일부터 은퇴고객의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KB골든라이프연금 우대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통장은 연금생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으로, 연금수령만으로도 우대이율, 수수료 면제, 환율우대 및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우대이율은 결산기 평잔 1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제공되며, 연금 수령 건수에 따라 연 1.5~2.5%가 적용된다. 매월 1건(3개월 중 1~... 국민은행, 'PB센터-영업점 협업모델' 전국 확대 시행 국민은행은 12일부터 'PB센터-영업점 협업모델'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PB센터-영업점 협업모델'은 전국 22개 PB센터를 활용해 각 PB센터 인근 10개 영업점 및 희망 영업점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동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모델이다.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점뿐만 아니라 기업고객 대표 및 임원에 대한 관리를 하는 기업금융점도 PB센터와 협업이 ... 국민은행, 조하현 교수 등 사외이사 4명 추천 국민은행은 11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조하현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김우찬 법무법인 한신 대표변호사,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 교수, 유승원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등 4명을 사외이사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조하현 교수는 우정사업본부 금융리스크관리위원장, 노동부 금융리스크관리위원장, 무역보험공사 리스크관리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우찬 변호사는 서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