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생명, 교육비 받는 변액통합종신보험 출시 한화생명(088350)은 부모가 사망시 자녀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교육자금을 최대화 한 한화생명 교육비받는 변액통합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생명 교육비받는 변액통합종신보험은 자녀의 학업기간인 7~22세 사이에 부모가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5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 후 교육비를 매월 별도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지... 신한생명, 신상품 출시기념 가두캠페인 실시 신한생명은 6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변화의 시작과 새로운 비전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고, 신상품 ‘신한연금미리받는종신보험’을 소개하고자 ‘전국 주요 지역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성락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과 설계사 1만 여명이 참여했으며, 서울 청계천로에 위치한 본점과 전국 200여개 지점의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서... LIG손보, '2015 골드멤버 시상식' 개최 LIG손해보험(002550)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5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IG손해보험의 '골드멤버'란 정도영업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이룩해낸 소수정예의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매출, 신인, 증원, 육성 등 총 4개 부문... 배타적 사용권에 희비 갈린 'KB생명'과 '라이나생명' KB생명과 라이나생명이 안질환수술특약 배타적 사용권에 희비가 엇갈렸다. KB생명은 야심차게 준비한 창립 이후 첫 배타적 사용권 신청이 기각되며 속 끓고 있지만 라이나생명은 KB생명의 배타적 사용권 기각으로 안도하는 모습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생명과 라이나생명은 현재 치아보험에 특약형태로 가입할 수 있는 안질환수술 특약을 출시해 판매 중에 있다. 출시... 보험사 IFRS4 2단계 도입 연기..'부채평가' 과제 남아 보험업계는 2018년 도입될 것으로 예상됐던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가 2년 늦춰졌지만 부채평가 방식은 풀어야할 과제로 남았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회계기준원 주최로 열린 초청 세미나에서 한스 후거보스트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장의 IFRS4 2단계 적용시기 연장 발언에 대해 보험업계는 안도하는 모습이다. 전날 열린 초정 세미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