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어부산, 벡스코 참석자 나른다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이 벡스코와 상생의 길을 찾는다. 에어부산은 22일 김수천 에어부산 대표이사와 김수익 벡스코 대표이사가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와 행사에 참석하는 시설과 인력 수송을 지원하게 된다.에어부산 측은 “이번 협약은 에어부산과 부산 전시컨벤션 산업의 핵심 역할을 하는 벡스코, 두 지역 기업이 ... 에어부산, 어린이 항공사 체험 행사 부산 초등학생들이 에어부산을 통해 항공사를 체험했다. 저가항공사인 에어부산은 21일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어린이 항공사 체험교실 제 1회 행사를 열었다. 부산의 41개 초등학교를 대표하는 어린이 41명은 에어부산 항공기를 타고 서울로 와, 종합통제센터와 항공사 훈련시설물을 견학했다. 또 예정교육과 비상탈출 훈련 등 승무원 역할을 체험했다. 에어부산은 앞으로 매달 어... 에어부산, 부산 축구와 함께 난다 에어부산이 부산 아이파크 축구단과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합의했다.에어부산은 16일 강서체육공원의 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부산 아이파크 축구단과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앞으로 에어부산은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의 항공편을 지원하고, 홈 경기에는 관중들에게 항공권을 경품으로 지원한다.부산 아이파크는 경기장 내부에 에어부산 홍보를 위한 시설물을 지원하고... 항공사들 설 항공편 예약 시작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이 내년 설 연휴 항공권 예약을 받는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은 오는 7일 2시부터, 내년 2월12일~16일까지 5일 동안의 정기 항공편 예약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나 항공은 내년 설 연휴에 에어부산과 공동 운항까지 포함해 편도 기준 380편, 6만381석을 공급하고, 에어부산은 부산과 김포, 부산과 제주 노선에 편도 기준 250편, 3만5050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