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취업자 절반, 능력부족 자책으로 고통 미취업자 절반 이상이 스스로 능력이 부족하다고 자책하며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탈 사람인은 8일 구직자 10명 중 9명이 구직활동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신입 구직자 512명 중 ‘구직활동을 하며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가?’라고 질문했을 때 93.2%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압박감은 ‘언제 취업 될지 ... 사람인, 스마트폰 시대에도 취업정보 '브랜드 1위' 유지 사람인(www.saramin.co.kr)이 ‘2015 국가브랜드대상’ 취업포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으로 사람인은 4년 연속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국가브랜드대상’은 성공적인 브랜드 경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가 후원하고 있다. 사전 기초조사로 상위 브랜드를 선별하고, 만16세 이상 1만2000명의 ... 30대 기업 평균 영업이익 전년比 33% 감소 지난해 국내 30대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3% 하락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 중 25개사의 평균 영업이익은 1조2400억원이었다고 6일 발표했다. 전년 1조8506억원보다 33%(6106)억원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를 낸 기업은 20%(5개사)였다. 영업이익이 ... 구직자 절반 이상 "면접관 때문에 불쾌감 느껴" 구직자 10명 중 6명은 면접관의 태도 때문에 불쾌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면접 경험이 있는 구직자 676명을 대상으로 ‘면접관의 태도에 불쾌감을 느낀 경험’을 조사한 결과, 57.4%가 ‘있다’고 답했다. 이로 인해 85.8%가 해당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밝혔다. 불쾌감을 느낀 면접관의 태도로는 ‘권... 구직자 10명 중 9명 "자소서 작성 어렵다" 맞춤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항목을 차별화하거나 세분화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자기소개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자 723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시 어려움을 느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92.5%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94.6%)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