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BI저축은행, 소외계층 위한 4.7%대 ‘희망 적금’ 출시 SBI저축은행은 서울시 을지로 본사 이전을 기념해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희망 정기적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자(연소득2000만 원 이하) ▲새터민 ▲다문화가정 ▲재래시장 상인 ▲기간제 근로자 ▲학생(초ㆍ중ㆍ고)이 가입대상이다. 적금 기본금리에 1.0% 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4.7%로 가입할 수... SBI저축銀, 'SNS다함께정기적금' 신상품 출시 SBI저축은행이 저축문화를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SNS다함께 정기적금' 신상품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저축은행 적금 판매1위인 '다함께정기적금'과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SNS의 특성을 활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SNS다함께 정기적금'은 SBI저축은행의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다함께 저축하자 캠페인'콘텐츠를 본인의 S... SBI저축銀, 일수대출 '희망DAY론' 출시 SBI저축은행이 관계형 금융 강화하기 위해 사업자 신용대출 '희망DAY론'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영업점 관할구역 내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하고있는 자영업자(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카드단말기 평균 매출액의 100%까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8.5%에서 최고 24.5%까지이며, 최대 500일까지 매일 원리금을 상... '2금융 본산지' 강남 떠나는 저축은행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이 몰려있어 2금융의 '메카'로 불리던 강남에서 저축은행이 하나둘 떠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 상위 10개사 중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이미 을지로와 구로에 새둥지를 틀었고 SBI저축은행도 오는 3월경 서울 중구 센터원빌딩으로 이전예정이다. 각 저축은행이 강남을 떠나는 이유는 다양하다. 지난해 9월 서울 구로동으로 옮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