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상의, 칠레·브라질서 비즈니스 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칠레와 브라질 등 남미 2개국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 순방 기간 중 열리는 이번 2개 포럼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경제5단체장과 구자홍 엘에스 니꼬 동제련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박재홍 한화 사장, 송치호 LG상사 ... 대한상의 "사업재편지원특별법 조속히 마련해 달라"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사업재편지원제도 구축방안 건의문’을 정부와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문은 대한상의가 지난해 7월 제1차 제조업혁신위원회와 올해 초 경제부총리 간담회 등에서 제안한 ‘사업재편지원특별법’ 제정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상시적인 사업재편지원제도... 대한상의, ‘온실가스·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6일부터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울산 등 전국 주요도시 9곳에서 ‘온실가스·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개최한다.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임재규 에너지경제연구원 본부장, 김용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실장 등 온실가스·에너지 분야 전문가 70여명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과정은 ‘배출권거래제 전문가과정’, ‘온실가스... 여행업체 60% "中 관광객 증가보다 경쟁심화 더 빨라"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요우커) 수가 600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에 달했지만 국내 관광업계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늘어나는 요우커로 인한 이익보단 경쟁심화로 인한 출혈이 더 크기 때문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중국인 관광상품을 취급하는 국내여행업체 300사를 대상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유치실태와 개선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5... 대한상의 "노동계, 노사정 협상 테이블 복귀해야" 대한상공회의소가 노사정 합의가 결렬된 것에 대해 “노동계가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대화의 장으로 복귀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9일 논평을 내고 "청년실업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지난 6개월간의 노사정간 공동노력이 무산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노사정 대화의 중단은 노동현안에 대한 제도적 불확실성과 노사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