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DSLR 양강 캐논·니콘, 미러리스서도 '혈투' ◇(왼쪽부터)니콘 1 J5, 캐논 EOS M3. (사진니콘, 캐논) DSLR 양강인 캐논과 니콘이 이달 들어 전작 대비 대폭 개선된 미러리스 카메라를 각각 내놓으며 미러리스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년 만에 내놓은 캐논의 EOS M3와 니콘의 J5가 중심 축이다. 셀피기능 강화뿐 아니라 주요 소비계층이 젊은 여성인점을 감안,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캐논의 EOS M3와 ... (프로야구 주간프리뷰)3강 견제할 팀은 누구? 올해 프로야구가 4주차에 접어들면서 전문가들의 시즌 전망이 슬슬 현실화되고 있다. 두산·SK는 선두인 삼성을 쫓고 있고, 신생팀 KT는 고전 중이다. 중위권은 혼전이다. 19일 기준으로 4위인 롯데와 공동 7위인 3개팀 간 승차는 1게임에 불과하다. 날씨가 맑아 우천취소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주를 지나면 모든 팀은 20경기 이상을 마치게 된다. 과연 어느 팀이 초반 ... (종목카운슬러)한화(000880) 종목카운슬러 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이희권 대리(메리츠종금증권)/고광현(토마토투자자문)/김봉만(토마토투자클럽) ★기접수 종목 한화(000880) 매수가 43,000원 / 비중 15% ▶ 기본 ◀ ▶이희권 대리(메리츠종금증권) ▶ 한줄평 · 턴어라운드 본격화 ▶ 투자 전략 · 비스마야 신도시 추가수주(4년간 1,000억원대 OP발생) · 방산 사업 부문 확장 기대(차기... 삼성·LG, 소형세탁기 시장 상이한 전략 ◇(사진LG전자) 소형세탁기를 놓고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서로 다른 셈법을 보이고 있다. 틈새가전이라는 시각은 공통적이지만 삼성은 어린이 의류 세탁을 타깃으로 잡고 있고, LG는 세컨가전의 교두보 역할을 노리고 있다. 소형세탁기의 시작은 2002년 출시된 삼성의 '아가사랑'이다. 3kg 용량의 전자동세탁기로 2013년에는 삶음 전문 세탁코스를 세분화해 ... 냉장고 크기경쟁 끝..관심은 내부로 (사진삼성전자) 냉장고 경쟁 분야가 확연히 변모하고 있다. 용량 키우기에 골몰했던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내부 공간 세분화를 통한 수납공간 마련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삼성과 LG는 2010년 800ℓ에서 2013년 900ℓ, 지난해에는 950~1000ℓ로 몸집(용량) 키우기 경쟁을 펼쳤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 수준에서 제품을 출시하며 크기 경쟁을 한템포 쉬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