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동우 나노 대표 "공모로 부채비율 100% 이하로 낮출 것" "올해는 도약하는 해로 공모자금을 통해 부채비율을 100%이하로 낮추고 순이익을 개선할 것입니다." 이산화티타늄(TiO2) 소재 및 대기정화용 촉매필터 생산 전문 친환경 기업 나노(대표이사 신동우)는 4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까지 중기적으로 필요한 모든 설비투자를 마감했는데 부채비율을 낮추면서 영업이익률도 15%대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4... 나노 "상장으로 순이익 개선 기대" 이산화티타늄(TiO2) 소재·대기정화용 촉매 생산업체 나노(대표이사 신동우)는 25일 상장이 원활히 이뤄질 경우 금융비용이 절감돼 순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노 관계자는 "오는 3월13일 진행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유진스팩1호와 나노의 합병이 승인될 경우 유입 예정 금액은 약 117억원"이라며 "이 중 100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계획이며, 합병으... 나노, 상장예심 통과..합병 절차 본격화 대기정화 전문 친환경 기업 나노가 합병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나노는 지난해 11월 유진기업인수목적1호주식회사(SPAC)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예비심사청구를 했다. 오는 2월 말 양사 주주총회의 합병승인을 받아 4월 이내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나노는 산업활동 후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인체에 ... 유진스팩1호-나노, 합병상장 승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일 유진기업인수목적(SPAC)1호와 나노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나노는 지난 2013년 기준 매출액 363억원, 순이익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주요주주는 신동우(19.2%) 외 9인이 20.3%로 돼있다. 케이티비스팩1호, 코스닥 상장적격성 승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케이티비기업인수목적1호에 대해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이를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케이티비기업인수목적1호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지난 8월 설립됐다. 공모를 통해 약 1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산업, 제조업, 전기·가스·증기·수도사업, 하수-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