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2롯데월드 영화관·수족관, 12일 재개장 전망 서울시가 제2롯데월드 수족관·영화관 재개장을 8일 승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8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이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제2롯데월드 수족관·영화관은 누수와 진동 발생으로 지난해 12월 영업 중지됐다. 이날 서울시는 롯데의 보완사항을 검토하는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롯데의 보완책에 문제점을 발견하지 발견하지 못했고, 재... 박원순 "제2롯데월드, 보수 확인 후 영업 재개"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영화관 영업정지가 5월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YTN라디오 ‘수도권 투데이’에서 “(제2롯데월드) 수족관 누수문제, 영화관 진동 보수 조치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고 영업을 재개하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 동안 영업허가를 정지하고 안전조치를 강구해왔다. 최근 국민안전처에서 안전에 큰 문제가 없다고... 다음주 제2롯데월드 현장 점검…영업 정상화 판단 영업 중지된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극장이 영업 재개 최종 점검을 받는다. 서울시는 오는 23일 안전관리 시민자문단 등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극장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국민안전처가 아쿠아리움에서 보완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수중방수공사 유효성을 검토한다. 또 롯데가 제출한 아쿠아리움·영화관 정밀안전진... 제2롯데월드 잠잠해지니 도로공사 사망..롯데건설 왜 이러나 100층 돌파 기념 행사까지 준비하며 힘겹게 제2롯데월드 안전 논란에서 탈출하나 싶었던 롯데건설이 용인 도로공사 붕괴 사고로 다시 '멘붕'에 빠졌다. 롯데건설의 안전불감증과 시공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비난이 또 다시 거세게 일고 있다. 지난 2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국지도 23호선 3공구 롯데건설 도로공사 현장에서는 16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