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키여제' 린지 본, 평창올림픽 첫 외국인 홍보대사로 위촉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왼쪽), 린지 본 대회 명예홍보대사. (사진이준혁 기자) 지난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당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사옥 회의실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 리우올림픽, 티켓 1차판매 인기 종목은 배구·축구 내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2016 하계올림픽 티켓 초반판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배구와 축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1차 판매마감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이들 두 종목이 1위와 2위의 예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예매 신청이 많은 종목은 수영, 농구, 육상 순이다. 조직위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0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내년 말까지 876명 규모로 확대 ◇제21차 집행위원회. (사진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내년 12월 조직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평창조직위는 28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1차 집행위원회를 열고 '3단계 조직개편에 따른 직제규정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평창조직위는 현재 1실 7국 28부 66팀(2단계)으로 구성된 조직을 1실 16국 55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