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화학, 美 상업용 ESS 시장 공략 시동 ◇출처LG화학. LG화학이 북미 상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G화학은 최근 젝스프로를 비롯해 PCS업체인 아이디얼 파워, EMS업체인 젤리 등 3개사와 '상업용 ESS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PCS는 전력변환장치, EMS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이다. LG화학은 젝스프로가 개발 중인 45킬로와트시(KWh)급 상업용 ESS에 배터리... LG화학, 북미 ESS 시장공략 강화 LG화학이 캐나다 전력변환시스템 업체인 이구아나와 손잡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강화한다. LG화학은 최근 북미 전력변환시스템(PCS) 업체인 이구아나와 'ESS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화학의 배터리와 이구아나의 PCS를 결합한 가정용 ESS 제품을 공동 개발, 올해 3분기 북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 향후 북...  LG화학, 1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 LG화학(051910)이 1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0일 오전 9시19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4.02%) 오른 2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날 이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 0.1% 감소한 4조... LG화학,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증권사 목표가 줄상향 20일 증권가는 LG화학(051910)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돈 가운데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이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 0.1% 감소한 4조9000억원, 3618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 대비 실적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목표가는 기존 25만원에서 31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 LG화학, 中 편광판 공장 추가 증설..연 7800만㎡로 확대 LG화학이 오는 5월 중국 남경 편광판 공장에 대한 추가 투자에 나선다. LG화학은 17일 1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1400만㎡ 규모의 남경 편광판 공장 증설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LG화학(051910)이 중국 편광판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현지 시장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시장선점 차원에서 최근 중국 남경공장에 1억달러(약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