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해양수산부 <전보> ◇과장급 ▲윤종호 해양개발과장(전 연안계획과장) ▲노진관 연안계획과장(전 해양수산부) ▲김현태 해양환경정책과장(전 해양개발과장) ▲이상진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전 해양수산부) ▲남재헌 항만정책과장(전 항만지역발전과장) ▲정성기 항만지역발전과장(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 ▲공현동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사안...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 작업 착수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 인양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사업 입찰공고를 22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선체인양이 최종 결정된 지 한달 만이다. 인양업체는 ▲실종자 9명의 유실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선체원형을 그대로 인양할 수 있는 기술 ▲잔존유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술 ▲여러 변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대처방안 등에 대한 제안서를 받아 ... 해수부, 인도와 해운물류 협력 양해각서 체결 해양수산부는 18일 박근혜 대통령과 인도 모디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김영석 해수부 차관과 아닐 와드화(Wadhwa) 외교부 차관이 '한-인도 해운물류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두 나라는 해운물류분야 정보 공유, 선원양성과 해운합작회사 설립 등 협력 사업 발굴, 물류터미널와 항만 인프라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에 합의했다. 최... 해수부, 세월호 후속조치 총괄 추진본부 발족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사고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배·보상 등 세월호 사고 후속조치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를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총괄 추진본부는 그 동안 개별 설치·운영돼왔던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배·보상 관련부서를 해수부 차관이 겸임하는 본부장 산하에 설치해 구성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세월호 ... 정부, 세월호 선체 인양 준비작업 돌입 정부가 세월호 선체 인양과 관련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해양수산부는 7일 세월호 선체 인양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인양업무를 전담할 '인양추진 TF'를 구성하고 인양 준비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양추진 TF는 해수부, 국민안전처, 해군, 조달청,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등 정부와 산하기관 직원 16명으로 구성됐다. 해수부 직원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