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옐로모바일, 거품론에 "성장성 자신"..IPO는 '유보' 그동안 장외시장에서 숱한 화제를 뿌렸던 공룡벤처 옐로모바일이 마침내 기업공개(IPO)와 거품론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모바일 시장의 초기 국면에서 시장 선점을 통한 성장성을 자신했다. 하지만 세간의 관심이 많은 기업공개(IPO) 계획에 대해서는 매듭을 짓지 않고 코스닥과 나스닥 두 곳 모두 가능성을 남겼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31일 신사동 본사에서 ... '공룡벤처' 옐로모바일 "올해 매출 6000억, 흑자전환 기대" "올해 매출액 6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9년 내에는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겠습니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31일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향후 목표를 밝혔다. 옐로모바일은 지난 2012년 8월 전신인 아이마케팅코리아로 시작했으며, 지난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특히 이 회사는 자회사와 손자회사 ... (토마토인터뷰)옐로모바일 "IPO·해외진출로 재도약 발판" 앵커: 토마토인터뷰 시간입니다. 요즘 말그대로 가장 핫한 기업 중 하나죠. 옐로 모바일. 창업 3년만에 71개의 벤처기업 연합군을 거느린 공룡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옐로모바일의 임진석 이사 모시고 자세한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옐로모바일, '공룡벤처' 기업으로 업계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일반 시청자분들을 위해 어떤 기업인지, ... 옐로모바일 피키캐스트, 50억원 투자 유치 모바일 기업 옐로모바일의 콘텐츠 큐레이션 앱 '피키캐스트'는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이달 초 DSC인베스트먼트와 DS투자자문으로부터 25억원씩, 전환우선주 형태로 진행됐다. 피키캐스트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피키캐스트는 "투자금을 콘텐츠 라이선스 확보와 자체 콘텐츠 제작... 옐로모바일, 인도네시아 광고회사 '애드플러스' 인수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은 자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을 통해 인도네시아 디지털 미디어 광고 기업인 ‘애드플러스'(Adplus)를 인수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애드플러스는 지난 2012년 창립됐으며 인도네시아에서 구글, 이니티에 이어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논·악사·삼성·노키아·쉐보레·미닛메이드·코카콜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