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부음)이규원(한국예탁결제원 인적자원개발부 차장)씨 빙부상 ▲이규원(한국예탁결제원 인적자원개발부 차장)씨 빙부상 -고인 : 고(故) 박진양 -일시 : 4월30일 오후 -빈소 : 일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연락처 : 031-900-0444 -발인 : 5월2일 -장지 : 이천 호국원 조윤경 기자 ykcho@etomato.com 증권업계 온기 확산..증권사 실적 전망 '好好' 증시 호황과 맞물려 증권사들의 실적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 추정치를 바탕으로 한 현대증권(003450)(808.33%), NH투자증권(005940)(595.66%), 키움증권(039490)(176.91%), 대신증권(003540)(173.42%), KDB대우증권(98.07%) 등의 1분기 순익은 일제히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됐다. ◇증권사 ... 투자자문사, 지난해 절반이 '적자'..26곳 폐업 지난해 투자자문사 절반이 지속되는 영업난에 적자를 냈다. 5일 금융감독원은 전업 투자자문사 158곳의 지난해 4~12월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50%인 79개사가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난에 문을 닫은 투자자문사도 26곳에 달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자문·일임계약고가 100억원 미만인 투자자문사는 50곳"이라며 "영업 기반은 여전히 ... 투자자문자 8곳, 6개월 이상 영업안해 '등록취소' 알앤더블유 등 8개 투자자문사가 6개월 이상 업무를 하지 않아 당국으로부터 등록취소 조치를 받았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 결과 알앤더블유, 원업, 트러스트앤지엠, 세이프에셋, 골든부울, 스탈리온, 신아, 애드먼투자자문 등 8곳을 등록취소한다고 밝혔다. 또 업무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이유 등을 적용해 각 회사별로 5000만원~6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 투자자문사, 전체 순이익 증가..절반은 '적자' 올 상반기 투자자문사 절반 이상은 실적이 적자상태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4월~9월) 투자자문사의 당기순이익은 51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7억원(173.0%) 늘었다. 하지만 적자를 낸 곳이 79개사로 전체의 52%를 차지해 실적 쏠림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익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케이원투자자문으로 61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