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흥국화재, '재진단암보장보험' 출시 흥국화재(000540)가 최초 암진단에서 재진단암까지 매2년마다 보험기간 동안 계속 보장해주는 암전용 신상품 ‘(무)재진단암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암발생시 암진단보험금을 1회 또는 최대 2회까지만 보장해주던 기존 암보험상품과 달리 최초 암진단에서 새로운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과 같은 재진단암에 대해 최대 3000만원의 보... 보험금 지급관련 부당행위 금지된다 앞으로는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관련 부당행위가 금지되고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2일 금융위원회는 '보험 혁신 및 건전화 방안' 추진을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발표한 보험분야 금융규제 개혁방안인 이 법안의 주요내용은 휴대폰보험 가입시 보험안내자료를 교부토록 하고, 보험안내자료 이해도 평가 및 보험사 대... (인사) 동부화재 <승진> ◇임원 ▲손성구 IT지원팀(CIO) ◇부서장 ▲안복남 정보보호파트 <전보> ◇상무 ▲이근교 정보보호팀 (CISO) 미래에셋생명, 모바일 가입 서비스 오픈 이벤트 미래에셋생명은 1일부터 직장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가입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보험의 주요 고객층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모바일에서 보험에 바로 가입할 수 있는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직장인(은행·증권·보험 종사자 제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모바일 홈페이지(h... 보험사 "휴면 보험금 찾아드립니다" 금융당국이 휴면 금융재산 찾아주기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보험사들도 고객들의 휴면 보험금을 찾아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부 보험사들은 휴면 보험금 찾아주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다른 보험사들도 앞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 금융감독원은 '국민 체감 20대 금융 관행 개혁' 추진계획 중 하나로 휴면 재산 ...